대추가 주렁주렁 입니다.

​올해도  극심한  가뭄으로  희비가  교차하는  농삿일입니다.

  과일들은  대  풍작을  이루고  있습니다.

  저희 집에 대추나무 두  그루에도 

 주렁주렁  대추가  맛나게 익었습니다. 

 어제  오늘  바람이  세차게  불어  떨어진  것도 많지만 

 이번주  다음주까진  따서 드실수  있으실것  같습니다. 

맛난  대추 맛보세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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